2021. 2. 23. 04:01ㆍ스타프로필
- 목차
레이싱모델 민한나 프로필 E컵 글래머 란제리 속옷 비키니 몸매
민한나는 레이싱모델로 활동중이며 2019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해 단독 사진집을 출간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레이싱모델이다.
완벽한 쓰리사이즈와 아기같은 뽀얀 피부에 동안얼굴은 남성들의 마음을 울린다. 차에 앉아있는 자세 만으로도 남성들의 심금을 울릴정도인데 쌔끈한 다리라인과 고운피부는 가히 레이싱모델중에서도 탑클래스에 속한다.
람보르기니차가 럭셔리차로 안보일만큼 민한나의 섹시한 몸매와 하얀피부가 더 눈에 들어오는건 저만 그런걸까요? 민한나의 매력에 푹 빠지면 늪 처럼 헤어나올수 없습니다. 다들 늪에 빠지실 준비 되셨죠?
종아리쪽에 보이는 문신이 굉장히 눈에 띄지만 정확한 뜻은 알지 못한다. 문신까지 예뻐보이는것도 진짜 드문일인데... 민한나의 매력은 말로 다 못할정도이다.
터질듯한 상의를 보면서 진짜 자연산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인데요. 남자들이 봤을때는 마냥 섹시하면서도 완벽한 몸매이지만 민한나는 큰 가슴때문에 불편한점이 많았다고 합니다.
펑퍼짐한 옷을 입으면 뚱뚱해보이고 옷 맵시가 안서고 타이트한 옷을 입으면 사람들이 수근대는 통에 어렸을때는 굉장히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지금은 몸매가 아주 완벽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녀의 나이는 1991년생(올해 30세)이다. 신체 :172cm, 50kg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 욕조안에 들어가 있는 사진을 보면 욕조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보다 욕조에 물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라운드걸 하실때에도 선수들에게 대쉬도 받고 했다는데 선수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민한나의 수영복이 작은걸까요? 아니면 .. 몰까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수영복 입은 모습까지 아름답고 완벽한 몸매에 8등신인 민한나는 행복할겁니다. 남성팬들에게 무한의 에너지를 주고 있기 때문에요.
어렸을때는 그렇게 불편했던 가슴이였지만 지금은 완벽한 몸매를 보여주는데 도움이 되고 있네요. 저도 어렸을때 작은키와 덩치가 작아서 이리저리 치이고 다녔는데 운동도 열심히하고 밥도 잘 먹어서 이제는 179cm 80kg으로 어디에 가도 빠지지 않아요.
수상 2019년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 2020년 아시아프로사진작가협회 선정 모델부문 대상 2021년 문화발전 진흥대상 모델부문 수상경력을 보면 화려하기보다는 그냥 모델로서는 받아야 될 상이구나.. 하는게 느껴집니다. 민한나가 상을 안받으면 누가 받나요 ㅎㅎ 제가 상을 드리고 싶습니다. "나를 사랑에 빠지게한 상"
사진속 창문너머로 보이는 풍경에 일품인데요. 저만 눈에 안들어오나요 ㅎㅎ 풍경도 풍경이지만 민한나의 유혹하는 눈빛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면서도 밖의 풍경이 눈에 들어오신다면 정중히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세요....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어도 예쁘고 잘어울리는 민한나 남자들의 로망? 아님 저의 로망은 핫팬츠에 남자 흰와이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저를 집에서 기다려주는건데요. 이런 사진도 인스타에 올려주세요!!!!!!
허허.. 점점 스크롤을 내릴때마다 살색이 되는건 제 느낌일까요? 과연 이 티스토리는 제 사심이 많이 들어간 곳일까요 ㅎㅎ 다들 민한나님의 사진을 보시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경력사항
2019.4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레이싱모델
2019.4월 한국희망나눔협회 홍보대사
2019.3~ 더블지FC 더블걸
2018.10월 2018 오토위크 레이싱모델
2018.4월 CJ제일제당 레이싱팀 전속 모델
2018.4월 모터트랜드 4월호 모델
2018.2월 스마트 PC사랑 2월호 표지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