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표은지 프로필 인스타 사진모음(레깅스 비키니 수영복)

2021. 3. 30. 12:55스타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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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표은지 프로필 인스타 사진모음(레깅스 비키니 수영복)

표은지는 1989년(32세)생으로 160cm의 아담한 키와 글래머스한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모델 DJ 배우 가수 스트리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중학교 시절부터 미국에 있는 Grand Valley StateUniversity(USA)를 졸업 후 고등학교와 대학교 회계를 전공하여 AICPA 미국 회계사 자격증을 취득 한국투자회사에 다니다가 우연한 계기로 사진모델을 하게 되었고 이에 적성에 맞는지 다양한 활동을 하기 시작하죠.

 

 

강남의 유명 클럽은 물론 여름시즌을 맞이해 여러 행사 DJ로 참여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표은지는 소속사 럭키사운드에서 DJ를 권유하여 DJ Henney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새로운 도전은 재미있을 거 같아서 즐겁게 디제잉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디제잉은 자신의 곡을 구성하고 여러 곡들을 하나의 곡으로 만들어 섞어서 만들어주는게 중요한데 본인은 아직 걸음마 수준이라 연습이 더 필요하다고 하지만 활발히 활동중인것으로 보아서는 실력있는 수준인거 같네요. 

회사를 그만두고 얼마 지나지않아 웹드라마 캐스팅으로 '바나나 액츄얼리 시즌'에 출연하게 되었다. 표은지는 악기만지는걸 좋아했는데 EDM쪽으로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지인이 "월드디제이페스티벌"티켓을 선물로 줘서 페스티벌 참여 후 그때부터 관심이 생겨서 DJ Henney라는 예명으로 DJ활동도 하고있죠.

 

 

2018년부터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면서 트위치와 유튜브에서 매주 라이브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외국어에 능숙하여 외국인 팬들도 많아서 한국과 영어 둘다 사용하면서 방송을 진행중이다.

2018.10 "맥심" 10월호 커버모델로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내기도 했죠. 2021.02 "맥심" 2월호 커버모델로 2번째에 참여했는데 베이글의 정석이라는 타이틀 답게 귀여움과 관능미의 두 얼굴로 맥심화보를 찍었다.

 

 

화보 전반부에선 돌핀팬츠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귀여운 모습으로 등장, 후반부에는 화이트와 블랙 란제리, 도발적인 전신 스타킹 등을 매치하여 섹시함을 과시했는데 이번 표지 화보를 담당한 맥심 강지융 에디터는 "반전 매력을 가진 팔색조 모델이다. 왜 그녀가 두 번이나 맥심 표지를 찍었는지는 화보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섭외 배경을 설명했다.

표은지는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맥심 표지를 두 번이나 찍은 모델은 흔치 않다. 그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해 얼른 섭외에 응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좋은 회사에 다니기도 했다. 하지만 진정으로 하고 싶었던 일을 찾기 위해 회사를 그만뒀고 카메라 앞에 서는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라며 진솔한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표은지가 표지를 장식한 맥심 2월호는 '도발적인 블랙 전신 스타킹'과 '귀엽고 청순한 홈웨어'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주류, 의약용품 등 각종 CF섭외가 들어와 모델로도 활동중이다. 김슬기를 닮았다는 평가가 많지만 김슬기보다는 표은지가 더 글래머스

하며 예쁜얼굴을 가지고 있고 자신은 끼와 재능이 많은 편은 아니라고 하면 배우 모델 가수 DJ 스트리머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끼와 재능이 많아서 하고 싶은것도 많아 보인다. 새로운걸 추구하고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는 표은지는 나의 우상이기도 하고 배울점이 많은 언니인거 같다.

모든 사람들이 본인을 보면서 활기찬에너지를 가져가고 항상 웃으면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기운을 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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