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선주 프로필 인스타 비키니 사진

치어리더 박선주 비키니

박선주 치어리더는 최근의 인스타에 "진짜 갑자기 바프(바디 프로필) 찍기, 내 딸랑구랑 첫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아주 섹시하고 환상적인 몸매의 사진들을 게재했습니다.

 

 

게재된 박선주와 롯데 자이언츠 동료 김나연이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찍었는데 은근히 둘이 닮아 보이는 건 내 착각일까요?ㅎㅎ

청바지에 브래지어만 한 채로 사진을 찍은 모습이 정말 섹시하고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1997년 1월 19일(24세) 생으로 168cm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9년 경남 FC, 창원 LG 세이커스에서 데뷔하여 현재는 롯데 자이언츠, 울산 현대모비스, 부산 BNK, 대전 삼성화재, 김천 한국 도로공사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부산이 고향으로 2019년부터 치어리딩을 시작해 그 해에 데뷔하였습니다. 인스타에 비키니 사진부터 과감한 의상의 사진들까지 너무 보기 좋은 모습들을 올리면서 점점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프리카 TV와 쭈비 TV, 인스타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과 소통을 즐기는 편이고 팬들은 박선주가 개인방송에 소질이 있고 소통과 리액션이 너무 좋아 자주 하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합니다.

데뷔 2019년도에는 경남 FC와 창원 LG팀에서 응원을 했는데 고향이 부산인지라 롯데 자이언츠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엄청납니다. 이런 애정과 열정으로 2020년에 롯데자이언츠 응원단으로 활약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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